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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허브로 변신한 버스 터미널, 베이항대학교 중요한 과학 연구 성과 발표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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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하우스는 고속철도, 신에너지자동차, 동력배터리에 이어 교통과 에너지의 융합이 각국 간 교통분야의 새로운 '기술경쟁'의 화두라고 밝혔다.

오늘 베이항대학교(베이항대학교) 소식에 따르면 베이항대학교 교통과학공학부 마샤오레이 교수팀이 독일, 스웨덴, 미국의 학자들과 손을 잡고교통 인프라와 재생에너지 통합 분야에서 중요한 연구 진전이 이루어졌습니다., Nature Energy에 온라인으로 게재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분산형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 저장 시설을 배치하기 위해 기존 버스 정류장을 활용하여 도시의 전체 공간 규모에서 버스 인프라 및 분산형 태양광 발전을 위한 다중 소스 빅 데이터 기반 통합 프레임워크를 처음으로 제안합니다.기존 버스 정류장을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이 높으며 그리드 친화적인 분산 에너지 허브로 전환


▲버스정류장과 재생에너지의 통합, 베이항대학교의 원천

제1저자는 베이항대학교 박사과정생인 류샤오한(Liu Xiaohan)이다., 베이항대학교 Ma Xiaolei 교수가 교신저자이며, 베이항대학교 교통과학공학부와 교육부 지능형 교통 기술 및 시스템 핵심 연구소가 본 논문의 유일한 교신저자 단위입니다.

본 연구에서는 베이징을 사례 연구로 삼았습니다.베이징 내 20,000대 이상의 버스 차량의 고정밀 궤적 데이터, 모든 버스 모델의 정보 데이터, 연중 24시간 일사량 및 날씨 데이터, 버스 정류장 건물의 벡터 데이터 등을 수집했습니다.에서는 향후 25년을 앞두고 순제로 배출 비전과 다양한 태양광 보조금 정책에 따라 버스 정류장 에너지 허브 센터의 전력망에 미치는 경제적 이점, 환경적 이점 및 영향을 탐색했습니다.

분산형 태양광 발전시설 배치만으로도 전기버스 만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충전 순부하 평균 23% 감소, 피크시간대 순충전부하가 8.6% 감소하고, 에너지저장시설과 결합하면 두 가지 부하지표를 각각 28%, 37% 더 줄일 수 있다.


▲버스 정류장 에너지 허브가 전력망 부하에 미치는 영향

태양광 보조금 정책 없이 분산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배치하면 비용 기반 투자가 가능함 순이익 64%, 에너지 저장시설까지 합치면 순이익은 투자비 대비 31% 수준으로 줄어든다.


▲버스정류장 에너지허브의 경제적 이점

순 제로 배출 비전의 기술 경로에 따라 분산형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 저장 시설을 배치하면 향후 25년 동안 버스 시스템 전기 소비의 탄소 배출을 5.7%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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