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zf의 후륜 조향 시스템 akc가 국내 최초로 생산돼 국내 굴지의 신에너지차 제조사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

2024-09-10

한어Русский языкEnglishFrançaisIndonesianSanskrit日本語DeutschPortuguêsΕλληνικάespañolItalianoSuomalainenLatina

it house는 9월 10일 zf의 공식 weibo에 따르면 zf의 국내 후륜 조향 시스템 akc가 최근 장자강 기지에서 대량 생산되었으며 국내 주요 신에너지 자동차 제조업체의 모델에 설치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zf에 따르면 양산형 akc는 zf의 2세대 액티브 후륜 조향 기술로 호환성과 맞춤화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 zf의 국내 후륜 조향 시스템 akc 제품군

장자강 기지는 유럽 이외의 지역에서 zf의 akc 기술을 위한 세계 최초의 발사 장소입니다. 전기화와 지능화의 물결 속에서 zf는 늘어나는 현지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중국 시장에서 이 기술을 현지화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zf는 2년이 채 안 되는 건설 및 생산 준비 끝에 이번 달 공식적으로 대량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it하우스는 zf akc가 saic zhiji, dongfeng warrior 917 등 국내 신에너지 브랜드 모델에 잇달아 채용된 사실을 문의해 알게 됐다. 다양한 차량 사용 시나리오 및 작업 조건에 따라 zf akc는 해당 뒷바퀴 회전 각도를 제공하여 최대 +/-12°의 일측 회전 각도 출력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2023년 말 기준, zf의 글로벌 akc는 총 190만개를 판매했다. 2세대 akc는 기계적 성능이 대폭 향상됐고, can 통신 전기 인터페이스도 추가돼 호환성이 더욱 향상돼 픽업트럭, 대형차 등 대형 차량으로 확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풀사이즈 suv.

zf zhangjiagang park 총책임자이자 브레이크 및 조향 공장 책임자인 zhang jie는 "이번 대량 생산은 zf akc의 첫 번째 국산화 프로젝트로, 국내 굴지의 신에너지 차량 제조업체의 모델에 설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향후 3~5년 내에 akc의 연간 생산량은 더욱 늘어나고, 현지화율도 80% 이상에 달해 국내 고객들의 배송 및 원가절감 요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