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성 최초의 115,000dwt 원유 유조선이 친황다오에 인도되었습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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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허베이 최초의 115,000dwt 원유 유조선이 친황다오에 인도됨
노동자일보-중국공정망 특파원 주룬성 특파원 왕지준 장천이 특파원
9월 28일, 중국국영조선공사의 자회사인 대련조선산하이관조선중공업유한공사가 건조한 115,000dwt급 원유유조선 '카이허(kaihe)'호 인수식과 명명식이 2019년 9월 28일 산하이관 선박 터미널에서 거행됐다. 친황다오. 이는 현재 허베이성에서 건조 중인 원유 유조선 중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유조선의 인도로 허베이성에서 이 분야의 공백이 메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산둥조선공업이 하이홍해운(홍콩)유한공사를 위해 이 유형의 원유운반선 총 4척을 건조한 것으로 파악되며, '카이허'호가 그 첫 번째 선박이다. 이 선박의 전체 길이는 약 243m, 너비는 44m, 설계 흘수는 13.5m, 설계 속도는 14.5노트, 재화중량은 115,000톤입니다. 이 선박의 화물창은 만재 시 80만 배럴 이상의 원유 제품을 적재할 수 있으며, 취급 성능, 경제성, 친환경 및 환경 성능이 다른 유사 선박보다 우수하며 강력한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shandong shipbuilding industry의 조선 프로젝트 관리자인 yang jiayu에 따르면 "kaihe"는 저속 주 엔진으로 구동되는 단일 기계 단일 프로펠러 원유 유조선으로 주 엔진과 발전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질소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scr 탈질 장비 및 개방형 탈황 스크러버 장비는 산화물 및 황산화물 배출에 대한 최고 기준을 충족하며 "녹색, 환경 보호, 에너지 절약 및 안전"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선박은 토양이 없는 야채 재배 생태계를 혁신적으로 설계하여 승무원이 독립적으로 신선한 야채를 재배할 수 있도록 하여 선박에서의 삶을 더욱 푸르고 건강하게 만듭니다.
출처: 노동자일보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