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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의 경찰차가 차선을 바꾸다 교통체증에 부딪힌 뒤 탈출했다고? 경찰 통보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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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ip 주소가 쓰촨성인 네티즌은 청두 경찰차가 압축선에서 차선을 바꾸다 옆 차량과 충돌한 뒤 '도주했다'는 영상을 올렸다.

9월 5일, 청두 두장옌 공안국은 사고에 대한 경찰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충돌 사고가 경미했으며 운전하는 경찰이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며 뺑소니 사고를 배제하고 벌점과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녹음되었습니다.

공지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9월 4일 온라인에 올라온 영상에는 '경찰차가 압축기 라인에서 차선을 바꾸다가 부딪힌 뒤 탈출했다'는 내용이 나와 있으며, 우리 국은 이를 매우 중시해 즉각 조사와 검증에 착수했다. 현재 관련 상황은 다음과 같다. :

9월 4일 13시경, 우리 국 소속 경찰관 장모무(張moumou)는 순찰차를 몰고 가다가 앞에 있는 차량을 피하기 위해 푸양로(puyang road)와 ​​팡페이로(fangfei road) 교차로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오른쪽에서는 왼쪽으로 차선을 변경하고 왼쪽 뒤의 차량과 라인을 압축합니다. 긁힌 부분이 경미했기 때문에 zhang moumou는 사고를 인지하지 못하고 목적지에서 계속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상대방 차량이 차량과 충돌한 지역(왼쪽)과 경찰차가 충돌한 지역(오른쪽). 출처: 청두 두장옌 공안국

조사와 점검, 제3자 사법감정 결과, 사고 당시 경찰차는 제한속도(이 도로의 제한속도)를 넘지 않은 채 30~35km/h의 속도로 주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구간은 시속 40km), 경찰차 왼쪽 뒷바퀴 눈썹에 약간의 흠집이 있었고, 상대 차량의 오른쪽 앞 펜더에 약간의 흠집이 있었고, 두 차량의 충돌음과 충격은 상대적으로 큽니다. 앞차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은 충돌음과 충격을 덮을 수 있으며, 앞차의 시트와 스티어링 휠은 세로 방향으로 있어 운전자의 인지 한계점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운전자의 교통사고와 도주.

교통경찰서는 차량 운전자가 차선 표시 금지 규정을 위반했으며 사고에 대한 모든 책임을 졌다고 판단했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도로교통안전법에 의거하여 운전자에게 벌점, 벌금 등의 행정처분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사고 처리 과정에서 경찰차 운전사인 장모모 씨는 상대방에게 사과하고 양해를 구했다. 여기에서는 네티즌 여러분의 감독에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사무국은 팀의 교육 및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법 집행 행위를 지속적으로 표준화하며 팀의 좋은 이미지를 확립할 것입니다.

출처: 청두 두장옌 공안국

앞서 ip 주소가 쓰촨성 출신인 네티즌은 청두 경찰차가 압축기 라인에서 차선을 바꾸다 옆 차량과 충돌한 뒤 '도주했다'는 영상을 올렸다.

네티즌들이 올린 주행녹화 영상에는 지난 9월 4일 오후 1시 19분쯤 왕복 4차선 도로를 주행하던 경찰차가 교차로에 접근하자 압축선이 차선을 바꾸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경찰차와 그 뒤의 차량이 충돌한 것으로 의심되는 소리였습니다. 이후 해당 영상은 삭제됐고 네티즌은 비공개 계정을 설정했다.

경찰차는 실선을 넘어 차선을 변경했다. 출처: 종지안 뉴스

4일 오후 종왕뉴스 기자는 청두 공안국에 전화를 걸어 상황을 파악했다. 이후 두장옌 교통경찰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연락해 영상 속 경찰차가 두장옌 소유임을 확인한 뒤 실제로 당시 압착선이 차선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현재는 사건 발생 장소와 궤적, 충돌 발생 여부, 당시 경찰차가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는지 등을 순차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당번이 아니라면 반드시 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되는데, 이제 사건 당시의 상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어느 쪽도 당시 경찰에 전화를 걸지 않았고, 뒤에 있던 차량의 번호판도요." 해당 관계자는 “영상을 게시한 네티즌이 해당 영상을 삭제한 상태”라며 “운전자 본인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