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핑 작업에 대한 만화 해설: “이중 기준”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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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작가: 마홍량(사진 저작권은 인민일보에 있으므로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최근 미국의 일부 언론과 정치인들은 소위 도핑 문제를 과장하고 중국 수영 선수들을 비방하고 있으며 정치적 조작을 경쟁적인 스포츠 경기장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선수들을 향한 전혀 근거 없는 비난이다. 세계수영연맹 성명에 따르면 파리 올림픽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단체의 대규모 경기 전 도핑 테스트에서 중국 수영팀은 반년 넘게 1인당 평균 21번의 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가장 집중적인 테스트를 거쳤다. 테스트 횟수는 "세계 1위"입니다. 중국 선수들은 프랑스에 도착한 지 10일 만에 세계반도핑기구(WDA)로부터 200여 차례에 달하는 검사를 받았지만 아무런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
미국은 '장거리 관할권'을 갖고 있으며 다른 나라 선수들을 공격하기 위해 도핑을 사용하지만 자국 선수들에 대해서는 극도로 '이중 잣대'를 갖고 있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미국 반도핑기구(U.S. Anti-Doping Agency)가 도핑 선수들이 수년 동안 처벌 없이 경기를 계속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정보원' 역할을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자기에게는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엄격하다”는 미국의 태도를 통해 국제사회는 미국의 “이중 잣대”의 진면목을 충분히 보게 됐다.
출처: 인민일보 온라인 국제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