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외교부: 중국은 계속해서 국제사회에 공공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024-09-03

한어Русский языкEnglishFrançaisIndonesianSanskrit日本語DeutschPortuguêsΕλληνικάespañolItalianoSuomalainenLatina

9월 3일, 마오닝 외교부 대변인이 정례 기자회견을 주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한 기자가 물었다.인공지능 역량강화 세미나가 상하이에서 열렸습니다. 대변인이 세미나를 소개할 수 있을까요?

마오닝(mao ​​ning)은 현재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과 산업 변혁의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인공지능 대국으로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매우 중시한다. 이런 배경에서 중국은 올해 유엔 총회에서 '인공지능 역량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에 관한 결의안을 제안했고, 143개국이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서명했습니다.

결의안의 후속 조치로 중국과 유엔은 9월 3일부터 6일까지 상하이에서 인공지능 역량강화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남반부 국가 대표자들이 전문가 강연, 쌍방향 교류, 방문 및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현황과 동향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중국은 계속해서 국제사회에 공공재를 제공하고,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며, 인공지능을 장려하여 전 인류에게 혜택을 주는 데 전념할 것입니다.

(cctv 기자 장설송)

출처 : cctv 뉴스

보고/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