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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녀의 머리카락이 쇼핑몰에서 안마의자를 사용하던 중 틈에 끼었습니다. 해당 브랜드는 이전에도 파손된 적이 있으며, 포괄적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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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0일 일부 네티즌들은 장시성 지안시 안푸궈광 쇼핑센터에서 어린 소녀의 머리카락이 안마의자 사용 중 실수로 틈새에 걸려 위험을 초래했다는 영상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어린 소녀를 구조하는 데 참여한 안푸현 소방대 직원은 레드스타뉴스 기자에게 구조 당시 소녀는 기본적으로 건강했다고 밝혔다. 관련 쇼핑몰 직원도 기자들의 질문에 “안마의자에 안전과 품질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모두 철거하겠다”고 답했다.

어린 소녀가 사용했던 안마의자 브랜드 '레모바' 관계자는 "사고 원인은 소녀가 사용하던 안마의자가 이전에 훼손됐기 때문"이라며 "현재 회사는 소녀와 합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회사는 전국적으로도 사무실 내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안마의자를 대상으로 종합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관련 영상 스크린샷

구조대원:

구조 당시 소녀는 기본적으로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은 상태였다

네티즌이 게시한 여러 영상에 따르면 어린 소녀가 사용한 안마의자는 '레모바' 브랜드 안마의자였으며, 사고 이후 소녀는 안마의자에 누워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고 현장에서는 유압식 가위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 결국 의자를 분해했고, 그 후 소녀는 구조되었습니다.

어린 소녀의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red star news 기자들은 ji'an anfu guoguang 쇼핑 센터 고객 서비스 번호에 반복적으로 전화했지만 많은 고객 서비스 직원이 무지를 표명했습니다. 고객 서비스 직원 중 한 명은 기자들에게 "안마의자에 품질 문제가 있다면 쇼핑몰에서는 반드시 모두 철거할 것"이라고 답했다.

@timevideo에 따르면, 소녀가 안마의자를 이용해 마사지를 하던 중 머리카락이 묶이지 않아 안마의자 틈에 끼어 현재 소녀의 몸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그 직원은 어린 소녀가 머리를 자르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방관들이 소녀가 탈출할 수 있도록 안마의자를 분해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지안시 안푸현 소방구조대 직원은 레드스타뉴스 기자에게 구조된 소녀는 10대였으며 구조 당시 기본적으로 건강했다고 말했다. 관계자 역시 취재진에 "머리카락이 틈에 끼어서 정말 위험했다"며 "어린 소녀가 머리를 자르기 싫어하자 소방관들이 유압 가위를 이용해 안마의자를 분해해 구출했다"고 말했다. "

브랜드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전면 조사 예정

red star news 기자는 "lemo bar" 마사지 의자가 fujian lemo iot technology co., ltd.에서 생산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2014년 fujian에 설립되었으며 2016년에 "lemo bar" 브랜드 마사지 의자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쇼핑몰, 공항, 고속철도역, 영화관, 사무실 건물 및 기타 상업 공간.

쇼핑몰 안마의자에 여자아이의 머리카락이 끼는 위험한 상황에 대해 '레모바' 브랜드 관계자는 취재진에게 사고 원인을 설명했다. 안마의자는 이전에 파손되어 위험을 초래했습니다.

직원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이 브랜드의 안마의자가 쇼핑몰에 입점된 후 회사에서는 안마의자를 검사할 직원도 있다고 합니다.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긴급상황이어서 위험을 제때에 피할 수 없었다”며 “회사는 구체적인 후속 책임과 직무를 소홀히 한 직원이 있는지 계속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소녀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고 회사에서도 소녀의 가족들과 합의를 본 것으로 판단됐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상황은 공개되지 않았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미성년자의 안마의자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사용하더라도 어른들의 감독하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안마의자가 긴 머리를 엉킬 위험이 있는지에 대해 회사의 또 다른 고객센터 관계자는 “저희 안마의자는 간격이 매우 작아서 일반적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관계자는 "사고 발생 후 회사는 비슷한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전국 공공장소에 설치된 '레모바' 안마의자에 대해 종합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드 스타 뉴스 기자 양 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