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퍼러 엔터테인먼트, 홍콩 코즈웨이베이에 한정 컨셉 스토어 오픈, 가수의 클래식 무대 의상 선보여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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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퍼러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18일 홍콩 코즈웨이베이 러셀 스트리트에 기간 한정 컨셉 스토어 '0 e:ffect'를 오픈했다. 매장에서는 수많은 엠퍼러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의상을 전시하고, 주변기기 및 한정판 비닐 디스크를 판매하며, 정기적으로 라이브 음악 방송 및 라이브 소규모 공연을 개최하여 팬들에게 독특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컨셉 스토어는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마다 특별한 테마가 있으며 콘텐츠가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팬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점은 유명 가수들의 클래식한 콘서트 무대 의상을 전시한 '가수들의 옷 보관소'다. 팬들은 의상의 세심한 테일러링을 가까이서 살펴보며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를 재현할 수 있다.
매장에는 다양한 대화형 장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4프레임 셀카 부스에서는 팬들이 40명이 넘는 황제 아티스트의 액자를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4컷 셀카를 촬영한 후에도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다면 매장에서는 최신 홀로그램 프로젝션 기술을 도입하여 아티스트와 함께 움직이는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변 제품 중 하나는 아티스트 플래시 카드입니다. 흥미롭게도 플래시 카드에는 조이 융(Joey Yung), 트윈스(Twins), 니콜라스 체(Nicholas Tse), 윌리엄 챈(William Chan) 등의 '톱 스타' 외에도 황제의 상사인 양수청(Yang Shoucheng) 휘하의 구양진화(Ouyang Zhenhua), 모순준(Mo Shunjun), 퐁중신(Fong Zhongxin) 등 강력한 아티스트도 포함되어 있다. Fok Wenxi 요원도 자체 플래시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컨셉 스토어 1층에는 일본과 한국의 영상 방송에서 영감을 받은 '음악 라이브 방송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티스트가 라이브 공연을 하며 팬들과 지나가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생방송을 시청하는 것 외에도 시청자들은 러셀 스트리트(Russell Street)에 들러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생방송에서 진행자는 시청자를 초대해 비디오 게임과 보드 게임을 함께 즐기며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밤늦게까지 슈퍼스타 친구들을 초대해 술자리를 갖고 수다를 떨며 아티스트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정기적으로 덩샤오차오(Deng Xiaoqiao) 등 뮤지션을 초청해 라이브 공연을 열어 모두에게 시청각적 즐거움을 더한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국내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의 공동 브랜드 제품, 가수 전용 LP판 등 아티스트 주변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콘셉트 스토어에서는 가수의 중고 의류도 위탁 판매된다. 매장 내에는 다기능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10월부터 다양한 지역 예술가를 초청해 강연과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엠퍼러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 수익금 전액을 비용 공제 후 여러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 후광신 기자
사진 | 황제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