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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 수년 만에 최대 규모 애플 주식 매각 완료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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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2024년 2분기에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약 4억 주를 투매하고 WWDC 이후 주가 최고점을 놓쳐 수년 만에 최대 규모의 애플 매각을 완료했습니다.



2023년 12월 버크셔 해서웨이는 약 1,743억 달러 규모의 Apple 주식을 보유했습니다. 토요일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달 추가 매출을 제외하고 현재 약 842억 달러의 Apple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5월 21일 회사가 해당 주식을 판매한 최고 가격은 192.35달러였습니다. 올해 애플 주식의 최고 가격은 분기가 끝난 지 몇 주 후인 WWDC 이후 7월 16일에 234.8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애플 주가는 금요일 $219.86으로 마감했으며, 수익은 월스트리트 기대치를 상회했습니다.

매각 후 회사는 약 880억 달러 상당의 애플 주식 약 2.6%를 소유하게 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Apple은 가치 기준으로 Berkshire Hathaway의 최대 보유 기업으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