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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해방군일보 : 전투태세로 수천 마일의 강과 산을 보호하라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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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마일의 강과 산에는 꽃이 가득합니다. 온 나라가 축하하고 있고 군인들도 위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경절 연휴 기간에는 대다수의 장병들이 전투 진지에 머물면서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전쟁 준비를 철저히 하여 수천 마일의 강과 산을 지키고 조국의 안녕을 수호했습니다.
명절이 되면 우리는 전쟁을 준비하느라 분주합니다. 평화와 화합은 국민의 축복이고, 평화를 지키는 것은 군의 책무입니다. 축하 행사가 더욱 즐거울수록 장교와 병사들은 권총을 더욱 단단히 쥐고 전쟁 준비를 더욱 강화해야 하며 "오늘 밤 전쟁이 시작될 수 있다"는 위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언제든지 전쟁터에 나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라고 말하고 그들이 명령으로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나가서 올라가서 승리하십시오.
오늘날의 세계는 혼란으로 얽혀 있고, 지난 세기에 일어난 변화는 가속화되고 있으며, 국제 정치 분쟁과 군사 갈등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안보 상황은 점점 더 불안정하고 불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중국에게 봉화연기를 피우는 법을 가르치는 것보다 검과 미늘창을 갈는 것이 더 낫다. 언제든지 돌격할 수 있는 전투자세로 전투태세를 고수해야만 장병들이 조국의 국경을 지키고 굳건히 설 수 있다. 새로운 시대 우리 군의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군복은 가문과 조국의 실정에 부응하고 강인한 말과 병사들은 충성을 다한다. 군대는 전쟁을 위해 태어났고 군인은 언제든지 전쟁을 위해 훈련해야 하며 장교와 군인은 애국심을 강한 군사적 의지로 전환하고 전쟁 훈련과 준비를 강화하며 승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전쟁 준비를 보장해야 합니다. 언제든지 싸울 수 있고, 진정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큰 신뢰에 부응하는 것입니다.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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