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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료 세 명을 버리고 도망쳤다. 나는 탈영병이 아닌가?"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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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3세인 황종더(huang zongde). 황종덕은 약 40년의 군 생활 동안 도강전투, 장시성 도적 진압, 항미원조전쟁 등을 경험했다.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5주년을 맞아 황종더(黃宗德)가 '공화국훈장'을 수여받았다.

항미원조전쟁 중 중국인민지원군은 1953년 7월 진성반격을 감행했다.

7월 13일 밤, 황종덕(黃宗德)은 전체 분대를 이끌고 7개의 철조망을 뚫고 적의 전초기지를 점령했다. 다음날 그는 홀로 터널에 숨어 있던 남은 적들과 마주쳤다.

이 전투에서 황종덕은 적 벙커 3개를 파괴하고, 적 7명을 사살하고, 적 22명을 홀로 포로로 잡았으며, 카빈총 12문, 소총 8문, 기관단총 4문, 워키토키 2문을 탈취했다. 그는 영웅적인 업적으로 일급 공로상과 중국인민지원군 이등 전투 영웅상을 받았습니다. 당시 그의 나이는 고작 22세였습니다. 그러나 한때 나란히 싸웠던 동지들은 오늘까지 기다릴 수 없었다.

황종덕: 우리 소부대가 평강진지에서 활동할 때 지뢰 2개를 사용하여 3개가 희생되고 1개가 부상당했습니다. 거기서 나는 세 명의 순교자를 보았습니다. 하나는 zhao zhengkui, 하나는 lu gouqiang, 다른 하나는 zhu zongshao입니다. 내 마음에는 세 가지 이름이 남아 있다. 순교자를 잃느니 차라리 희생을 하겠다.

기자: 어떻게 혼자서 세 동료의 시신을 수습할 수 있었나요?

황종더: 그를 떼어낼 수 없어서 몇 시간 동안 거기 누워서 기다렸어요.

기자: 군대가 당신을 찾을 수 없다면 무엇을 기다리고 계십니까?

황종더: 가족들이 나를 찾아오고 군대가 그것을 가져갈 때까지 기다릴 것입니다.

기자: 못 찾으면 어떡해요?

huang zongde: 찾을 수 없습니다. 그들이 죽으면 나도 그들과 함께 죽을 것입니다. 내가 돌아가면 그들은 군인입니다. 나왔는데 동료 셋을 두고 도망가면 탈영병이 되지 않을까요?

(cctv 뉴스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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