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라브로프 "중국과 러시아는 nato식 군사동맹 필요 없어"

2024-09-21

한어Русский языкEnglishFrançaisIndonesianSanskrit日本語DeutschPortuguêsΕλληνικάespañolItalianoSuomalainenLatina

00:12
9월 20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ria 노보스티의 보고에 따르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러시아와 중국이 지속적으로 성과 있는 양자 군사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나토와 같은 군사동맹을 맺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라브로프는 스카이뉴스 아랍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언제 군사동맹을 맺어야 하는지 자주 묻는다. 그럴 필요는 없다. 우리는 해군, 육군, 공군 훈련을 포함한 합동 군사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고 말했다. nato와 같은 군사동맹 없이도 함께 일하고, 함께 일하고, 함께 훈련할 것이며, 우리는 의심할 바 없이 모든 분야에서 계속해서 전략적으로 협력할 것입니다."
라브로프는 이제 미국이 nato 구조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끌어들이려고' 하고 aukus 등 '4자 및 3자 그룹'을 창설한 만큼 중국과 러시아는 자국의 안보를 보장하는 데 공동 이익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라브로프는 "이러한 모든 행동의 명백한 목적은 중국과 러시아를 봉쇄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경계심을 유지해야 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더욱 가까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는 자연스러운 파트너이다."
편집자: 판옌페이
편집자: 덩 아이화
보고/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