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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2023년까지 상장기업의 금융화 정도에 관한 자료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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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의 기업 금융화 정도는 주로 금융시장에서 상장기업의 행태와 이것이 기업 자원 배분 및 수익원에 미치는 영향에 달려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상장기업의 기업금융화 정도는 상장기업의 자본운용 및 자원배분이 영업과정에서 점진적으로 금융시장으로 기울어지고, 금융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금융채널에 의존하여 이익을 얻는 정도를 말한다.

계산식: 1. 기업금융화도(finratio) = (매매금융자산 + 파생금융자산 + 순대출 및 대출금 + 순매도가능금융자산 + 순만기보유투자 + 투자순부동산)/합계 자산

2. 금융화를 보다 포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기업 금융화의 대리변수로 기업의 금융자산 매입 여부(finratio)라는 더미변수, 즉 단기매매금융자산, 파생금융자산, 이용가능자산의 매입 여부를 도입하였다. - 매도용 금융자산 금융자산, 만기보유투자, 투자부동산, 대출 및 선지급 여부.

3. 이 글은 또한 비금융기업의 투자수익,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 기타포괄손익 등 금융채널에서 발생하는 총 이익의 비율을 활용하는 zhang chengsi(2016)의 접근방식을 참조합니다. 기업의 재무화를 측정하는 지표인 영업이익(finratio1)

4. 동시에, 마이너스 값으로 인한 결과 편향을 줄이기 위해 본 글에서는 금융채널 이익, 즉 기업의 금융화도(finratio2) = (금융채널 이익 - 영업이익)/|영업이익을 표준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