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美 전문가 "우크라이나, 너무 늦기 전에 러시아와 평화협상해야"

2024-09-17

한어Русский языкEnglishFrançaisIndonesianSanskrit日本語DeutschPortuguêsΕλληνικάespañolItalianoSuomalainenLatina

참고뉴스네트워크 9월 17일 보도 9월 17일 러시아 스푸트니크 웹사이트의 보도에 따르면, 전 미국 의회 참모이자 지정학 분석가인 브랜든 웨이거트는 'the national interest'에 기고한 글에서 너무 늦지 않았을 때 우크라이나와 그 동맹국은 러시아와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전문가는 기사에서 "너무 늦지 않았을 때(또는 이미 너무 늦었을 수도) 우크라이나와 서방 동맹국은 서방에 계속해서 더 많은 무기를 요청하는 대신 러시아와 평화를 이뤄야 한다"고 상기시켰다. 우크라이나에 유리하게 전략적 균형을 맞출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군이 서방 무기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에이브람스 탱크와 같은 장갑 장비는 전장에서 쓸모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6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분쟁 해결을 위한 새로운 평화 제안을 제안했는데, 여기에는 크리미아,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 헤르손 주, 자포 로제 주는 러시아 영토로 인정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 우크라이나의 비동맹 및 비핵 지위를 명확히 하고 비무장화 및 비나치화를 달성하며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해제합니다. 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 주를 공격한 후 푸틴 대통령은 민간인과 민간 기반 시설을 공격하거나 원자력 시설을 위협하려는 사람들과 협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8월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은 우크라이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푸틴 대통령의 평화 제안이 폐기되지 않았지만 러시아는 현 단계에서 우크라이나와 대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스크바에 전시된 미국산 우크라이나군 '에이브람스' 전차. (afp 파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