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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증권거래소, 'etf 투자 및 거래 백서' 발표, 개인 투자자 보유 1조 위안 이상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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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선전증권거래소는 'etf 투자 및 거래에 관한 백서'(이하 백서)를 발표했다. 백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etf시장에 자금이 계속 유입됐고, 투자자 기반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인덱스 투자 개념이 계속 인기를 얻으면서 시장 투자에 참여하기 위해 수수료가 낮고 유동성이 높으며 한도가 낮은 투자 도구인 etf를 사용하는 투자자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6월 말 현재 선전의 etf 보유자 수는 334만 명(자금 침투 없음)에 달해 2020년 말 대비 2.29배 증가했다. 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들이 점차 etf 투자에 참여하면서 선전 etf 시장 규모는 2020년 이후 연평균 37% 성장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공개된 etf 반기보고서 자료를 바탕으로 피더펀드의 보유구조를 분석한 결과, 6월 말 기준 기관투자자의 etf 보유량이 대량으로 늘어나면서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의 etf 보유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각 57%와 43%였다. etf 보유액의 절대가치로 보면 개인투자자의 총 보유액은 10억7681억위안으로 2023년 말 대비 162억8400만위안 증가해 전체의 42.92%를 차지했다.
이 중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비화폐성 etf 규모는 1조299억6600만 위안으로 2023년 말 대비 166억2000만 위안 증가해 전체의 44.34%를 차지했다. 보유방식 측면에서 보면 개인투자자가 etf 피더펀드에 투자하는 것보다 etf를 직접 보유하는 경향이 더 크다. 개인투자자가 직접 보유하는 etf 규모는 총 7313억4100만 위안으로 67.92%를 차지한다. 이 중 개인투자자가 직접 보유한 비화폐성 etf 총 규모는 6,844억9,700만 위안으로 66.46%를 차지한다.
국내 etf 상품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용도와 신뢰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으며, 거래 활동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etf의 총 거래액은 14조6600억 위안, 비화폐성 etf의 총 거래액은 11조4800억 위안으로 모두 반년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배당 측면에서는 상반기에 etf 배당 빈도와 금액이 크게 증가했다. 1월부터 6월까지 총 30번의 배당이 이뤄져 총액 53억84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78%. 펀드업계는 etf 수수료를 적극적으로 인하했으며, 시중 145개 펀드사의 누적 운용수수료 수입은 58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6% 감소했다. 29조 6천억 위안.
현재 발행되고 있는 csi a500 etf는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습니다. csi a500은 새로운 "전국 9개 조항" 이후 첫 번째 핵심 종합 지수로, 우리나라 자본 시장 산업의 주요 특성을 더욱 완벽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품질을 고려하면 생산성 산업과 전통 산업은 투자자에게 새로운 생산성 리더를 구성하기 위한 더 나은 도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csi a500 지수 구성종목 중 선전증권거래소에는 253개 기업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선전증권 상장기업의 '뛰어난 혁신과 고성장'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 교환.
(저자: 심천경제특구신문 xiong ziheng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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