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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의 약 30%가 65세 이상이며, 그 중 4분의 1은 여전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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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무성이 15일 발표한 인구통계자료에 따르면 일본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3625만명으로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기록해 전체 인구의 30%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전체 인구. 그 중 노인의 약 4분의 1이 고용되어 있다.

올해 9월 16일은 일본의 '경로의 날'이다. 통계에 따르면 9월 15일 기준 일본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3625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명 증가해 전체 인구의 29.3%를 차지했다.

성별로 보면 현재 일본의 노인인구는 남성이 1,572만명, 여성이 2,053만명이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 인구가 2,898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3.4%를 차지했고, 80세 이상 인구는 1,290만명으로 10.4%를 차지해 2년 연속 10%를 넘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노인 취업자 수는 914만명으로 20년 연속 증가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일본의 노인 고용률은 25.2%로 노인 4명 중 1명이 일하고 있는 셈이다. 우리나라 전체 취업자 중 7명 중 1명은 노인이다. 75세 이상 노인 중 여전히 일을 하고 있는 비율은 11.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산업별로 보면, 도소매업에 종사하는 노인이 132만명으로 가장 많고, 의료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107만명,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104만명으로 그 뒤를 잇는다.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에 따르면 일본의 제2차 베이비붐 시대(1971~1974년)에 태어난 세대가 65세를 넘은 2040년까지 일본의 노인인구는 3928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4.8%로 높아진다.

(출처: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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