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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 혁신과 지적재산권 보호 블루북(2024)" 베이징에서 발간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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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청년일 고객뉴스(왕린무 중국청년일보·중국청년일보 주채윤 기자) 9월 14일, 2024년 중국 국제 서비스 무역 박람회-지식재산권 강화 기술 클러스터 개발 특별 행사가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 차이나모바일이 주도하는 정보통신산업지식재산권연맹은 '정보통신산업 혁신 및 지적재산권 보호에 관한 블루북(2024)'(이하 '블루북')을 발표했다. .
블루북은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특허 보유가 최근 몇 년간 특히 셀룰러, 비디오 코덱, wi-fi 및 기타 기술 분야의 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집중적인 특허 레이아웃이 형성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줍니다. 양자 라이선싱, 집단 라이선싱 등 다양한 모델은 지적재산권 사용에 대한 다양한 선택을 제공합니다. 우리나라는 글로벌 지적재산권 거버넌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중국의 지혜와 중국의 솔루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산업 혁신과 지적재산권 보호에 관한 블루북(2024)이 출간됐다. 사진제공=행사주최측
행사장에는 china mobile design institute, avic optoelectronics, sinopec great wall, tianyi cloud, china information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 alibaba cloud, baidu, kuaishou, bilibili, huawei, zte, inspur, sugon digital, 중국계량연구소(china institute of metrology)는 정보통신산업 지적재산권 연합(ictipa) 액체냉각 전문위원회(이하 '액체냉각위원회') 설립을 공동 발의하고 출시식을 거행했다.
컴퓨팅 전력 수요 측면에서 액체 냉각 기술은 정보 통신 산업을 위한 현대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초석 기술이 되었습니다. 액체 냉각 전문 위원회는 자원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고 업계 합의를 수집하며 산업, 학계 및 연구의 공동 혁신과 성과 변화를 가속화하고 액체 냉각 기술의 대규모 적용과 고품질 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출처: 중국청년일보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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