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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처음으로 네팔산 신선채소 카타르 수출 지원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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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카트만두, 9월 13일 (이애준 기자) 현지 시간으로 12일 저녁, 중국은 처음으로 네팔에서 생산된 신선 채소의 카타르 수출을 지원했다.
지난 12일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신선야채 1차 수출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청고추, 렌즈콩, 여주 등의 야채를 실은 냉장 트럭이 참석했습니다. 카트만두현 낭리시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야채로, 중국농촌개발재단의 농업확장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농촌개발재단 네팔사무소장 zou zhiqiang은 한 달 안에 약 30톤의 신선한 야채를 카타르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야채는 중국과 네팔의 합작회사인 히말라야 항공을 통해 카타르로 운송되었습니다.
nangli 시장 mohan basnet은 수출식에서 연설을 하면서 중국의 지원으로 생산된 첫 번째 야채가 카타르로 수출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도시의 야채 농부들에게 격려가 될 뿐만 아니라 네팔 전역의 농부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모하마드 알리 안사리(mohammad ali ansari) 주네팔 카타르 대사는 연설에서 네팔의 유기농 과일과 채소는 오랫동안 카타르 시장의 필수적인 부분이었으며 카타르는 농업과 식품 안전 분야에서 네팔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확대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신(wang xin) 주네팔 중국대사관 공사는 연설에서 중국농촌개발재단의 농업진흥사업이 낭리(nangli)시 야채 농민들이 카타르에 야채를 수출하는 데 도움이 됐으며 중국은 네팔 농업진흥사업에 지원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농업 발전과 경제적 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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