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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개조 항공모함 '가가'가 f-35b 이착륙 시험을 위해 미국으로 간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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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뉴스네트워크 9월 12일 보도 9월 10일 교도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해상자위대 최고사령관이자 해상자위대 사토시 사토시 사령관은 10일 기자회견에서 헬기 호위함 '카가'가 일본에 파견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10월 5일부터 11월 18일까지 미군 스텔스 전투기 f-35b를 이용해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해안에서 함상 이착륙 시험을 실시했다. 올해 3월 사실상의 항공모함 개조 과정에서 '카가'의 선수 부분은 사다리꼴에서 직사각형으로 바뀌었고, 갑판 일부는 전투기 착륙 시 고온에 견딜 수 있도록 내열 처리됐다.
사이토 총리는 “광활한 태평양 쪽을 포함해 일본 주변의 해상 및 영공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해상에서 이착륙하는 전투기가 필수”라며 “f-35b 운용 능력을 확보하면 방어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돕습니다.”
haizi에 따르면 미 해군과 미 해병대의 지원을 받아 f-35b의 단거리 이륙과 함선 수직 착륙을 시험할 예정이다. 갑판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항공기 본체를 격납고에 투입하는 순서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급유, 정비, 정지 시 각종 장비의 치수에 문제가 없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다. 카가호는 9월 17일 히로시마현 가이즈쿠레 기지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9월 10일 미국 해군연구소 홈페이지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해상자위대는 자국 최대 군함인 '이즈모'급 항공모함 '가가'(ddh-184)가 10일 이같이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해역에서 f-35b '라이트닝'ii 합동타격전투기에 대한 연구개발 시험을 실시하고, 수직이착륙항모의 단거리/운용 데이터를 수집했다. 기반 항공기.
보도에 따르면 두 군함은 원래 헬기모함으로 건조됐으나 일본이 f-35b를 탑재할 수 있도록 개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즈모'는 비행갑판과 착륙장비 업그레이드, 갑판 라인 재도장, f-35b 배기가스에서 발생하는 열을 견딜 수 있도록 갑판에 내열 코팅 적용 등 2021년 1단계 개조를 완료했다.
kaga는 대규모 개조의 첫 번째 단계를 거쳤습니다. 개조는 2022년에 시작돼 올해 3월 29일 완료됐다. 선수 비행갑판은 사다리꼴에서 직사각형 모양으로 변경됐는데, 이는 미국의 '와스프(wasp)'급 및 '아메리카(america)'급 강습상륙함과 외관이 유사하다. "izumo"에서도 동일한 수정이 수행되었습니다.
올해 말 또는 내년 4월 다음 회계연도(일본의 회계연도는 4월 1일부터 다음 해 3월 31일까지임)가 시작되기 전에 시작될 수 있는 "izumo" 수정의 두 번째 단계에는 f-35b 탄약을 저장할 수 있는 탄약 탄창을 포함하여 f-35b 작전을 충족하도록 구성된 내부 구획 및 구성 요소. 구체적인 내부 구성은 "kaga"의 테스트 결과를 참조합니다. 테스트 기간 동안 일본 해상자위대는 "kaga"의 새로운 갑판에서 f-35b의 활동을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izumo"가 가장 먼저 데크 개조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에 "kaga"의 테스트 결과를 분석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이즈모'는 2026년 말까지 '카가'와 함께 변신을 완료한 뒤, 내부 재구성을 위해 함대로 복귀할 예정이다.
'카가' 시험은 해상자위대가 실시하는 두 번째 f-35b 전투기 모함 시험이다. 2021년 10월 3일, 일본 이와쿠니 해병대 비행장에 주둔한 미 해병대 제242 전투공격대 소속 f-35b 전투기 2대가 '이즈모'에 대한 시험을 실시했다.
일본은 f-35b 전투기 42대를 주문했으며 그 중 6대는 2024회계연도 말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일본 항공자위대는 이 전투기를 항공모함에 운용할 예정이다.
제한된 테스트 외에도 해상자위대는 f-35b 항공모함 비행 경험이 있는 이탈리아, 영국, 미국 등 여러 국가와 접촉하고 데이터를 수집해 왔습니다. 영국 왕립 해군 항공모함 hms 퀸 엘리자베스(hms queen elizabeth)와 이탈리아 항공모함 hms 카보우르(hms cavour)가 2021년 일본을 방문했다. 지난해 11월 일본 해상자위대와 항공자위대 대표단이 영국 왕립 해군 항공모함 '프린스 오브 웨일즈'가 미국 동해안에서 실시한 f-35b 시험에 참가했다. (편집/왕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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