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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우의 한 여교사가 산난에서 최초의 학생 합창단을 창단했습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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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와 자두는 향기가 나고 가르침이 오래갑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제40주년 스승의 날입니다.

우리는 여교사를 주목한다

그들은 과학 정원사와 티베트 지원 교사입니다.

그들은 지식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사랑과 인내로 키워낸

모든 젊은 마음.

그들은 젊음과 피를 이용하여

교육의 영광스러운 장을 쓰고 있습니다.

나는 shannan에서 첫 번째 학생 합창단을 창단했습니다.

2022년 8월, 후난성 티베트 구호팀 10기 일원으로 소원을 이루고 산난시 제3소학교에 와서 가르치며 정식으로 티베트 구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음악의 힘은 지역과 언어를 초월합니다. 하지만 제가 오기 전에는 아이들이 음악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고, 자신을 드러낼 기회도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모아보고 싶었는데,"겔상 플라워" 합창단을 결성하세요.

나는 그들에게 화음을 배우고, 붉은 노래를 부르고, 악기를 연주하도록 데리고 갔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티베트 노래를 배우고, 티베트 춤을 추고, 티베트 언어를 말하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합창단이 결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우리는 라싸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했는데, 우리는 산난 지역 전체에서 유일한 학생 합창단이었는데, 결국 아이들도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 좋은 소식은 학교의 다른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열정에 완전히 불을 붙였습니다. 올해 합창단 여름 훈련에는 3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등록했으며 일부 부모들은 특별히 고향에서 자녀를 이곳으로 보냈습니다.

2024년 야룽문화관광축제 개막식에 초청받아 공연을 하게 됐는데요. 올해 10월 자치구 홍가대회에도 아이들을 데리고 참가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음악이 아이들의 삶에 뿌리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글 | 오늘의 여성일보/펑왕 기자 저우야팅 어우양팅 장창파

포스터 교정: pan pan shoushou |

편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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