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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사랑한다는 말이 쉽지 않네요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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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shen ziyou (내 마음은 먼 산을 염려합니다)

에헤헤 사랑한다는 말은 쉽지 않네요 : '황금닭의 왕관'을 향해 (7)

jiagedaqi에서 heihe까지는 nenjiang 기차역으로 환승 한 다음 장거리 버스를 타야했는데 다행히 택시 기사가 매우 도움이되었고 버스 정류장에 일찍 도착했습니다. 미리 표를 사서 버스에 미리 탔어요.

그 전에는 아얼산(aershan)에서 하이라얼(hailar)을 거쳐 북극마을(arctic village)과 가아게다치(jiagedaqi)까지 초원과 산림지대를 거쳐 넨장강(nenjiang river)에 이르러야 비로소 광활한 평원이 농작물로 뒤덮였습니다. 광야를 달리는 버스에 올라야 비로소 우리는 이 검은 땅의 광대함과 풍요로움을 진정으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검은 땅은 1860년 이곳에서 체결된 중국과 러시아의 '애훈조약'으로 인해 우리 나라는 흑룡강 건너편 60만 평방킬로미터 이상을 잃었습니다. 나는 중국인으로서 이 굴욕적인 역사를 잊을 수 없고, 만지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저는 헤이허에 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럼 왜 다시 오나요? 왜냐하면 삼강(모허, 흑하, 수분하)을 언급하지 않으면 실제로 흑룡강에 가본 것이 아니라는 기사를 오래 전에 읽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번 "수탉의 왕관" 여행은 블랙 리버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제가 헤이허에 들어간 것은 이런 모순된 감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