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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인란트팔츠주, 푸젠성 수교 35주년 기념행사 개최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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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푸젠성 수교 35주년 기념행사 개최

(푸젠일보 수이지 기자) 8월 26일, 독일 라인란트팔츠주에서는 푸젠성 수교 35주년 기념식을 열고 푸젠성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했다. 라인란트팔츠주 국무장관 하이케 라브(heike raab), 프랑크푸르트 주재 중국 총영사관 우펭페이(wu pengfei) 총영사 대행, 라인란트팔츠주 우호증진협회 명예회장 델레프 폰 블리스(delef von bliss) 백작 및 "명예시민" 푸젠성'과 독일 4개 자매도시인 샤먼(xiamen), 취안저우(quanzhou), 닝더(ningde)의 지도자들과 중국과 우호협력을 해온 많은 독일 대학의 지도자들을 포함해 두 성, 주 간 우호교류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30여 명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푸젠(fujian)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하이케 라브 총리는 지난 35년 간 두 성 및 주 간 교류와 성과를 다정하게 회고하고 앞으로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심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wu pengfei는 fujian과 rhineland-palatinate의 우호 교류가 wuyi 산맥에 걸쳐 라인 강을 건너 두 곳 사람들에게 진정한 이익을 주었고 중독 지역 교류의 모델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양국 우호 35주년을 기념하는 회고 영상이 상영되었으며, 푸젠 우호 협력 기관인 몬타바우르 음악 학교 졸업생들이 라이브로 공연을 펼쳤습니다. 두 사람 모두 편안하고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우정과 협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푸젠성 대표단은 또한 녹색 개발, 직업 교육, 디지털 전환 및 기타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기 위해 호밀 팔츠 주 정부와 심도 있는 교류를 가졌습니다.

푸젠성과 라파예트시는 1989년 성-국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경제무역, 문화교육, 환경보호, 인재육성 등 분야에서 광범위하고 유익한 교류와 협력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수이지에)

(동남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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