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버드 조교가 길거리에서 노숙자와 막대기를 휘두르며 주먹을 휘두르며 싸움을 벌인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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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네트워크
미국 하버드 조교가 길거리에서 노숙자와 몸싸움을 벌였다. (뉴욕포스트 영상보도)
해외네트워크, 8월 28일27일 미국 언론 '뉴욕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언 친 하버드대 조교수는 최근 뉴욕 거리에서 노숙자와 몸싸움을 벌였으며 폭행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도 있다.
충돌은 8월 24일 저녁에 일어났다. 마약 사용자가 만연한 지역을 청소하는 데 자주 참여했던 브라이언 친은 노숙자에게 다가가 그가 마약을 남용하고 있는지 관찰하고 의료 지원이 필요한지 물었다고 말했습니다. 노숙인은 갑자기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고, 금속 접이식 의자를 집어 들고 주변 공공시설에 부딪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노숙자는 못이 박힌 두꺼운 나무 막대기를 들고 브라이언 친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두 사람은 몸부림쳤고 브라이언 친은 노숙자의 얼굴을 반복적으로 주먹으로 때려 심각한 부상을 입혔습니다.
전직 육군 예비군이었던 브라이언 친(brian chinn)은 최대 7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는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로 인해 자신의 교직 생활이 망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나는 단지 내 자신을 변호했을 뿐입니다.” (해외네트워크 왕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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