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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 지역에서는 여전히 진군하고 있지만 포크로프스크 전선에서는 "상황이 어렵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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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네트워크 리포트]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27일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공세가 여전히 진전되고 있지만 러시아가 쿠르스크 지역에서 진격하고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도네츠크 지역. 포크로프스크 최전선이 병력을 집결시키고 있다. 러시아군은 이 지역에서 공세를 펼치고 있다. "상황은 매우 어렵다."
보도에 따르면 셀스키는 이날 텔레비전을 통해 방송된 영상 연설에서 위와 같은 발언을 했다. 그는 “포크로프스크 전선의 상황은 상당히 어렵다”며 “적(러시아군)이 인력, 무기, 군사 장비 등의 이점을 활용해 포병과 항공(전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셀스키는 또한 러시아가 현재 포크롭스크 최전선에서 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포크로프스크는 탄광 도시로 교통의 중심지로서 전략적 군사적 가치도 갖고 있다.
동시에 보고서는 셀스키가 우크라이나가 쿠르스크 지역에서 3주간의 공세 작전을 통해 정착지 100곳을 점령했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군이 이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동안 594명의 러시아군을 포로로 잡았다고 주장했다. 로이터 통신은 셀스키가 이 번호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 당시 러시아는 세르스키의 발언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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