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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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개요
- 온라인에 게재된 사진은 지난 7월 24일 네타냐후 총리가 미 의회에서 연설하는 장면. 연설의 주목적은 지난 미국의 가자 공격과 유사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작전에 대해 미국의 지속적인 지지를 얻기 위한 것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히로시마에서 일어난 일이며,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2013년 8월, 전 이스라엘 정부 고위관리가 자신의 개인 SNS에 일본의 핵폭발은 보복이었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이 발언은 즉시 일본 국민 사이에서 항의를 불러일으켰고 해당 관리는 정직을 당했다.
- 8월 9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원자폭탄 투하 79주년 기념식이 거행됐다. 그러나 현재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의 정세를 고려해 나가사키시는 이스라엘의 참가를 초청하지 않았고, 다른 G7 주일대사들도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벤트 배경
최근 소셜미디어에는 이스라엘이 원자폭탄은 일본의 침략에 대한 보복이며 (일본인이) 피해자 역할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는 내용의 뉴스가 SNS에 돌았다. 기념해야 할 것은 중국과 한국 국민이다. 관련 성명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연설하고 있는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