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은 이별이 아니다! 창수시 비시가 백련촌 청소년 여름 보육원 졸업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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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전진하고 달은 밤낮으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8월 13일, 창수시 비시가 백련촌 청소년 여름 보육원이 폐막식을 거행하며 여름 보육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먼저 아이들이 손수 죽그림을 만들었고, 자원봉사자 선생님이 청소년들에게 대나무 직조 예술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가치를 소개하며 모두가 이 공예에 대한 사전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다가 선생님의 지도하에 대나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처음 시도하는 일이었고 그들의 기술이 다소 낯설었지만 이것이 모든 사람의 죽화 제작에 대한 열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들의 손끝에서 대나무를 따고 누르며 흩어진 조각들이 숙련된 손으로 엮어가며 점차 형태를 갖춰가며 하나하나의 아름다운 대나무 그림이 완성되었습니다. 모두들 자신의 작품을 자랑스럽게 전시하고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평화와 기쁨'이라는 네 단어에는 여름 어린이집 자원봉사자들의 깊은 축복과 청소년들을 향한 아름다운 비전도 담겨 있습니다.
활동이 끝나면 자원봉사자들은 청소년들에게 졸업장과 기념품을 나눠주며 모든 노력과 변화를 지켜보며 여름 보육원의 학습과 생활을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백련촌 관계자는 “끝은 이별이 아니다”며 “백련촌 여름유치원 아이들이 꿈을 말처럼, 책을 돛으로 삼아 함께 더 많은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쯔저녁뉴스/쯔니우뉴스 장천이 기자
Sheng Yuanyuan의 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