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정부군은 꾸준히 후퇴하고 있고, 민 아웅 흘라잉은 러시아에 조치를 촉구하고, 중국은 중국 국민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떠나라고 재촉하고 있다.

2024-08-15

한어Русский языкEnglishFrançaisIndonesianSanskrit日本語DeutschPortuguêsΕλληνικάespañolItalianoSuomalainenLatina

미얀마 내전은 지난해 10월부터 1년 가까이 지속됐다. 이 기간 미얀마 정부군은 최근 미얀마 북부의 중요한 도시인 라시오까지 패퇴했다. 정부는 러시아로부터 공개적으로 지원을 구해야 했다.

(러시아 태평양 함대가 미얀마를 방문함)

러시아 위성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최대 정당인 '미얀마 연합단결발전당'의 킨 이 의장은 위성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에게 미얀마 내 무력 충돌을 하나의 위기로 인식할 것을 촉구했다. "테러 활동"을 언급하고 러시아에 테러리즘 퇴치에 동참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2010년 '미얀마연합연대발전당'이 창설됐다. 그 전신은 미얀마군이 조직한 '연합연대발전연합회'였기 때문에 이 정당은 창당 이래 미얀마군의 이익을 대변해 왔다. 미얀마 군정부의 대외 대변자라고 볼 수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