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총리: 중국과 거버넌스 경험 교류를 강화할 의향이 있음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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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민스크, 8월 14일 (루진보 기자) 14일 민스크에서 뤄자오후이(Luo Zhaohui) 중국국제개발협력기구 주임과 회담에서 골로프첸코 벨라루스 총리는 벨라루스가 국가 거버넌스 경험 교류를 강화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벨로루시-중국 전천후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골로프첸코 총리는 중국 정부가 벨라루스의 경제사회 발전과 인민생활 개선을 위해 값진 지지와 도움을 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벨라루스는 계속해서 중국과 고위급 교류를 강화하고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경험 교류를 확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 거버넌스와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위한 고품질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글로벌 개발 계획을 통해 벨로루시-중국 전천후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Luo Zhaohui는 회의에서 벨로루시는 중국의 신뢰할 수 있는 친구이자 파트너라고 말했습니다.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와 친선 추진 하에 중국-벨로루시 관계는 신시대에도 높은 수준의 운영을 유지해왔습니다. 이사회는 벨로루시와 협력하여 양국 지도자가 도달한 중요한 합의를 이행하고 고품질의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개발 구상을 실시하고 양국의 실무적 협력을 촉진할 의향이 있습니다. 국가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결과를 달성합니다.
같은 날 뤄자오후이 총리는 스노프코프 벨라루스 제1부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자 개발 지원 및 글로벌 개발 이니셔티브에 대해 포괄적으로 의견을 교환했으며, 체보타리 벨라루스 경제부 장관과 관련 개발 지원 협력 문서에 서명했습니다. Luo Zhaohui는 벨로루시를 방문하는 동안 관련 지원 프로젝트도 현장에서 점검했습니다.
위 행사에는 셰샤오용(Xie Xiaoyong) 주벨로루시 중국대사가 참석했다.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