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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노동조합연맹은 올해 홍콩에서 40편 이상의 애국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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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중국통신사, 8월 11일 (다이멍란 기자) 홍콩노조연맹(이하 FTU)은 지난 11일 홍콩에서 'FTU 마음·가정과 국가' 애국영화 순회 개막식을 열었다. 신중국 창립 75주년과 노동조합연맹 노동자클럽 창립 60주년을 축하합니다.
사진은 지난 8월 11일 홍콩 노동조합연맹의 '가정과 조국의 마음' 애국영화 순회 개막식 모습. 사진: 중국 뉴스 서비스 기자 다이멍란(Dai Menglan)
전국인민대표대회 부대표이자 홍콩 노동조합 연맹 회장인 Wu Qiubei는 연설에서 노동조합 연맹이 11년 연속 홍콩에서 애국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으며 지금까지 900회 이상 상영했다고 말했습니다. , 청중은 200,000 명입니다. 올해 영화순회 행사에서는 국내 우수 영화를 40회 이상 상영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국내 영화가 홍콩 사회와 학교에 진출하여 홍콩 청소년 단체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국가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화와 국가의 발전과 발전을 이해합니다.
자녀를 데리고 영화를 관람한 일부 부모들은 자녀의 애국심을 어릴 때부터 키워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애국영화가 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아이들이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면서 특별히 자녀를 데리고 애국영화를 관람하게 했다. 영화를 통해 국가와 민족에 대한 정체성을 강화합니다.
홍콩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위원이자 홍콩노총연합회 의장인 황궈, 홍콩정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위원이자 부주석인 마광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발족식에는 홍콩노총 사무총장과 홍콩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람치잉(Lam Chi-ying)이 참석했다.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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