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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 한국 주둔 미군이 술에 취해 호텔에서 손님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다음 주 검찰에 넘겨질 예정이다.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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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네트워크 리포트] 한국 '중앙일보'는 26일 한국 경찰 뉴스를 인용해 주한미군 A씨가 술에 취한 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손님을 흉기로 위협해 소란을 일으키고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

서울마포경찰서 파일 사진 출처 : 한국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마포경찰서는 지난 7월 5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주한미군이 술에 취해 주변 손님들을 흉기로 위협한 뒤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특수협박 및 업무방해 혐의. 해당 군인은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이 군인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다음주 검찰에 넘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