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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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웬이 제작을 맡은 작품
개요 뉴스 기자 yin xin 및 yin ming
최근 일부 네티즌들은 허난성 허비시의 한 병원 병동에 쥐들이 들끓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게재했는데, 해당 영상에서 쥐들이 난방관을 타고 천장으로 뛰어오르는 모습이 담겨 있어 우려를 자아냈다. 10월 6일, 종왕뉴스 기자들은 이번 사건이 허비중의약병원(구 병원 지역)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병원 관계자는 해당 문제를 처리했으며, 쥐구멍을 막고 소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한 네티즌이 게시한 영상에 따르면, 쥐 한 마리가 병원 병동의 '벽을 뛰어넘어' 난방 덕트를 따라 천장까지 빠르게 기어갔다. 해당 네티즌은 최근 수술을 받은 상태라 바이러스 감염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기자는 네티즌에게 자세한 내용을 문의하기 위해 비공개 메시지를 보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 댓글 영역에서는 영상을 토대로 사건 장소가 허비한의원(구 병원 지역)이어야 한다는 네티즌이 많았고, 한의원 입원환자과 4층이어야 한다는 지적도 많았다. 오래된 병원 지역.
병동에 쥐가 있어요. (소스/네트워크)
10월 6일, 허비한의원(구본원) 입원환자과 4층 정형외과 직원은 기자들에게 약 열흘 전쯤 병동에 쥐가 나타났다고 확인했다. 처리 및 소독을 진행하였습니다.
허비중의약병원의 또 다른 직원은 물류지원부에서 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력을 파견했는데 이전에 쥐가 잡혔다고 말했습니다. "환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쥐구멍을 막고 소독, 근원지 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