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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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칭더 대만 총리는 집권 후 너무 강인하다는 비판을 여러 차례 받았다. 전 중화민국 출신인 궈정량은 라이가 이대로 계속된다면 주변 사람들이 감히 진실을 말하지 않기 때문에 딜레마에 빠지고 현실과 동떨어질 수 있다고 믿는다. 녹색 언론조차 그의 스타일을 참지 못했고, 그는 그를 상기시키기 위해 기사를 쓴 적이 있다.
궈정량은 9월 30일 "결국 아부하는 소리만 듣게 되느냐"며 "사람이 권력에 익숙하지 않으면 사물을 다른 사람과 다르게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실을 듣지 마세요. 궈정량은 대만 운수국장 천시카이(陳寿周) 임명을 예로 들어 라이칭더의 이기심과 절망감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앞서 논란이 됐던 '정의' 인사 사건에 대해 궈정량은 라이칭더가 '정치적 카멜레온' 야오 리밍이 사법부 부국장으로 지명된 사건이 통과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통과가 극도로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 그가 강력한 친녹색 입장을 갖고 있다고 해도 중국의 한 신문은 지난 8월 말 "어떻게 '정의'가 평범함을 지불할 수 있는가?"라는 논평을 냈다.
따라서 궈정량은 현 상황이 전개되면 라이칭더가 현실과 동떨어진 딜레마에 빠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게다가 대인관계에 대처하는 유연성도 부족해 결국에는 더욱 편견을 갖게 된다.
궈정량은 2000년 천수이볜이 집권한 후 야권을 만나러 갔을 뿐만 아니라, 대만군 '총정치작전부' 전 국장인 왕셍을 방문해 홍보 활동을 했다고 폭로했다. 화해 상황이지만 라이칭더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대만 해협 헤럴드 기자 lin jingx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