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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잠겨 있던 아이폰의 잠금 해제가 화제가 됐고, 애플은 이에 대응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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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테크놀로지는 최근 10년 동안 잠겨 있던 아이폰이 잠금 해제돼 화제가 되었다고 9월 23일 보도했다.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10년 된 휴대폰이 너무 깨끗하다며 한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10년 동안 잠겨 있던 아이폰4s가 비활성화 시간이 지나 잠금 해제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애플 고객센터에서는 일반적으로 잠금 화면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하면 휴대폰이 잠기므로 시간 제한이 부과된다고 밝혔습니다. 과거에는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하면 10년 동안 비활성화가 가능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시간이 단축되어 고객이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게 됩니다.

고객 서비스 직원은 비활성화 시간 만료 여부에 관계없이 사용자는 apple id를 통해 전화 데이터를 삭제하여 전화 잠금을 해제할 수 있으며, 휴대폰의 데이터 정보를 유지하려면 비활성화 시간까지만 기다리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만료되고 올바른 화면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그러나 뉴스의 진위 여부에 대해 우려하는 네티즌도 늘고 있다. 누군가 아이폰이 1분, 5분, 15분, 60분 등의 기간 동안 잠겨 있는지 직접 테스트해 본 결과 패턴은 그림 5와 같다. 정말 10년 넘게 잠겨 있으니 마지막은 적어도 1년은 넘은 것 같은데 누가 시간을 세어보고 2개월 넘게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하고 1년 넘게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