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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이란 탄광 폭발 사망자 30명으로 늘어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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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신사, 9월 22일.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각 22일 이란 언론 보도를 인용해 이란 동부 타바스(tabas) 지역에서 발생한 탄광 폭발로 인한 사망자가 30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이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 남호라산주 타바스 지역 탄광에서 폭발이 발생해 수십 명이 사망하고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