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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격화되면서 이스라엘군은 북부 여러 곳의 주민들을 위해 새로운 국방정책을 내놓는다.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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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방위군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 방위군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daniel hagari)는 현지 시간으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북부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국방 정책을 발표했다. 공격 가능성에 대응하여 이스라엘 군대는 북쪽에서 새로운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북부에서 전투가 격화됨에 따라 이스라엘 본토 사령부는 교육 활동과 직장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전에 적시에 접근 가능한 대피소를 확보하는 것을 포함하여 하이파 지역과 그 북쪽 지역의 민간인에 대한 새로운 제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실외 최대 30명, 실내 최대 300명으로 제한됩니다.

이날 이스라엘 방위군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국방정책 변경은 21일 20시 30분부터 시작돼 하부갈릴리, 중부갈릴리, 상부갈릴리, 하이파만 등 지역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또한 하가리는 이스라엘 방위군이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기지와 로켓 발사대에 대규모 공습을 실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작전은 지난 21일 레바논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군이 파악한 뒤 이뤄졌다. (왕설징 본부 기자)

출처 : cctv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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