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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황에서 만나 제7회 실크로드(둔황)국제문화박람회 개막에 손을 잡다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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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둔황문화박람회는 일련의 활동을 신중하게 계획했습니다. (사진제공=주최측)

2024년 9월 22일 (선전상공보 리커창 기자) 간쑤성 인민정부가 주최한 제7회 실크로드(둔황)국제문화박람회가 21일 둔황시에서 개막했다. 올해 ciie는 "글로벌 문명 이니셔티브 실천과 문명 간 교류 및 상호 학습 심화"라는 주제로 50개 국가, 지역 및 국제기구에서 800명 이상의 손님이 모였습니다.

둔황문화박람회는 '일대일로' 문화교류를 주제로 하는 우리나라 종합 국제박람회로 2016년에 처음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둔황문화박람회는 독특한 주제와 풍부한 내용을 갖춘 일련의 활동을 시작하여 유익한 정치, 문화, 경제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중국과 외국 귀빈들은 '일대일로'를 공동 건설하는 국가와 지역은 문명 간 교류와 상호 학습을 진행하고, 다양한 문명의 상호 존중과 조화로운 공존을 촉진하며, 이는 각국 국민의 상호 신뢰와 관용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 평화와 발전을 촉진합니다.

이번 둔황문화박람회는 일련의 활동을 신중하게 계획했습니다. 그 중 둔황포럼은 다양한 주제에 초점을 맞춰 둔황 문화의 계승과 계승, 문명 간 교류와 상호 학습 심화, '일대일로' 공동 건설 추진 등 중요한 내용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또한 우수한 중국 문화를 충분히 보여주고 중국의 목소리를 국제 사회에 전파할 것입니다. '둔황서원 '모델' 및 '고지' 건설 성과 전시회'를 포함한 5개 전시회는 둔황 문화유산의 보호, 홍보 및 계승뿐만 아니라 간쑤성 문화 유물, 무형 문화유산 및 문화 창조의 본질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국내외 예술가들의 연극 공연은 실크로드 문화의 풍부함, 화려함, 포용성을 생생하게 보여줄 것입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 유명 기업가와 여행사 등도 초청해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문화관광산업 분야의 투자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