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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춘역 대기실에서 500여명의 플래시몹이 진행됐다.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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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청년일 고객뉴스(중국청년일보·중국청년일보 왕페련 기자) 최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5주년을 경축하고 철도인민들의 당에 대한 충성심과 헌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창춘 지역 12개 철도 기관에서 500여 명의 철도 노동자들이 창춘역 대기실에 모여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5주년을 기념하는 팝업 합창 행사를 열었습니다. 창춘역 대기실에는 500여 명의 철도노동자들이 일제히 사방팔방으로 서 있었다. 음악이 울리자 장춘역 '봄약속' 러브서비스 데스크까지 대기실에서 국기를 들고 사방에서 모두 함께 '나의 조국'과 '나의 조국과 나'를 불렀다.
이벤트 사이트. 사진 제공: 창춘역
노래가 절정에 이르자 철도노동자 36명으로 구성된 깃발 수호자들이 천천히 국기를 펼치며 '조국 만세와 번영을 기원합니다'를 외쳤고, 현장에 있던 승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벤트 사이트. 사진 제공: 창춘역
합창이 진행되는 동안 철도종사자들은 모두 국기를 흔들었고, 친숙하고 감동적인 선율은 현장에 있던 수백명의 승객들의 열정을 불태웠다. 조국에 대한 사랑과 축복.
이벤트 사이트. 사진 제공: 창춘역
"플래시몹 합창단을 통해 우리는 철도종사자들의 당과 국가에 대한 애국심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승객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애국심을 핵심으로 하여 민족정신을 더욱 고양하고 계승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춘역 당위원회 부서기 순하이펑(孫海峰).
출처: 중국청년일보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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