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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사범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신입생 약 4,700명이 자신의 꿈을 추구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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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추넷(후베이데일리넷) 뉴스(루젠레이 기자, 왕완신 특파원) 9월 7일부터 9일까지 호북사범대학 예술과학대학 신입생 4,700여 명이 잇달아 학교에 출석해 꿈의 여정을 시작했다.
호북사범대학 문과대학은 버스정류장, 기차역, 고속철도역 등 장소에 캠퍼스 밖의 오리엔테이션 지점을 설치하고 전담 인력과 차량을 배치해 신입생을 태우고 있다. 역에 도착하는 학생은 학교의 세심한 서비스를 즉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캠퍼스 내에는 신입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주요 교차로에 따뜻한 알림 표지판과 노선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학생부(청년위원회)와 각 학과(대학) 청년동맹 조직에서는 1,000명 이상의 자원봉사팀을 구성해 '1:1' 종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입생의 등록 절차가 원활합니다.
"가장 큰 느낌은 열정이에요. 어디를 가더라도 저를 지도해주는 선배님들이 보이고, 곳곳에 간판도 있어요. 정말 따뜻해요. 앞으로도 여기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교육예술학과 신입생 , “공부를 하면서 멋진 삶을 더 잘 경험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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