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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영화관장지수 중추절 2억 돌파, '와일드 차일드' 흥행 절반 이상 기여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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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추절은 무려 17편의 영화가 함께 개봉해 역대 가장 붐비는 중추절로 꼽힌다. 9월 16일 15시 3분 기준, 2024년 추석 기간(9.15~9.17) 박스오피스(예매 포함)는 2억을 돌파했다.

중추절 개봉 영화 중 가장 먼저 개봉한 영화로는 왕준카이 주연의 영화 '와일드 차일드'가 1억 박스오피스를 돌파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보도 당시 이 영화는 중추절 전체 박스오피스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전 ifeng.com 엔터테인먼트와의 인터뷰에서 극장 매니저 xu는 이 영화가 중추절 기간 동안 흥행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믿었으며 현재 추세로 볼 때 실제로 그렇습니다. 극장 관계자들은 '와일드 차일드'의 최종 박스오피스가 3억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9월 16일 15시 기준 박스오피스 2위는 용메이 주연의 문학영화 '달리기의 결심'으로 총 2,480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인터넷 연예인 자신의 실화를 각색한 작품이다. - 운전여행 블로거 "50세 이모님의 자율주행 여행" . '도망침'은 현재 추석 박스오피스 점유율 10%를 차지하고 있다. 일정은 많지만 관객수는 낮은 편이다. 개봉 첫날 전체 관객수 중 15.9%를 차지했고, 관객수는 3.7%에 그쳤다.

9월 16일 15시 현재, 차오산, 마리, 유역철, 바오베이얼 등이 주연을 맡은 범죄 코미디 '부끄러운 복수'가 전체 박스오피스 2,318만개로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날 영화 편성 기준 10.8%를 기록하는 등 일정상 우위는 없지만 시청률은 6.0%에 달해 1위를 차지한 '와일드 아이'의 6.2% 시청률을 거의 따라잡았다. 먼저 매표소에서.

앞서 극장 관계자들은 '과거의 하루'의 최종 흥행수입이 4,625만 관객, 편성률은 10.8%로 예상했다. 보도 시점 기준 영화 누적 박스오피스(예매 포함)는 2,318만 명이다.

개봉 첫날 기준으로 보면, 올해 추석 첫날 박스오피스는 1억 2500만 명으로, 2022년 추석 첫날 박스오피스는 일치하지 않았다. 국경절 기간을 포함해 올해 박스오피스는 1억 5100만명으로 그보다 2600만명 적었다.

2022년 추석 최종 흥행수입은 3억7100만명으로 아직 1억7100만명의 격차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