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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군분야 인공지능 책임 정상회담'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었고, 외교부가 화답했습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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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1일, 마오닝 외교부 대변인이 정례 기자회견을 주최했습니다.드래곤tv 기자 :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제2회 '군분야 인공지능 책임 서밋'이 한국 서울에서 열렸고, 중국도 참석했습니다. 관련 상황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마오닝: 중국은 인공지능의 개발, 보안, 거버넌스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지난해 10월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의 거버넌스 제안을 체계적으로 구체화한 '글로벌 인공지능 거버넌스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인공지능의 군사적 응용은 국제 평화와 안보는 물론 인류 복지와 미래와도 관련이 있다. 중국은 국제사회가 공통적이고 포괄적이며 협력적이며 지속 가능한 안보 개념을 견지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의 군사적 적용을 규제하는 방법에 대한 합의를 추구하며 개방적이고 공정하며 효과적인 안보 구축을 촉진해야 한다고 항상 주장해 왔습니다. 거버넌스 메커니즘.
이러한 정신으로 중국은 서울에서 개최된 제2차 '군사 분야 책임 있는 인공지능 정상회담'에 대표단을 파견해 중국이 제안한 신중함과 책임, 선을 위한 지능 원칙에 대해 심층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사람 중심, 민첩한 거버넌스, 다자주의 등. 거버넌스 개념은 모든 당사자로부터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중국은 계속해서 개방적이고 건설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모든 당사자와 협력하여 인공지능을 발전시켜 인류에게 더 나은 혜택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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