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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라스알카이마에서 중추절 체험행사 '세상의 종말, 아랍에미리트와 함께'가 열렸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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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신화넷, 9월 12일(두안 민푸 기자) '세계의 종말, 후난과 아랍에미리트' 두 번째 추석 체험 행사가 최근 아랍권 라스알카이마 문화센터 극장에서 열렸다. 에미레이트.
zhang yiming 주uae 중국대사, li aiwu 후난성 문화관광부 국장, ahmed 왕자, ras al khaimah holding group 회장, sagar 왕자, ras al khaimah ceramics group 회장, muna 고문 아랍에미리트 문화부장관 등 활동.
최근 장이밍 주uae 중국 대사(오른쪽)가 행사에 참석해 라스알카이마 홀딩그룹 회장 아흐메드 왕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중추절 체험행사는 uae 연방 최고위원회 위원이자 라스알카이마 셰이크인 suoud의 지원과 중국 문화관광부, uae 주재 중국대사관, 중국 문화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uae 센터, 후난성 문화관광부, 카자흐스탄 이마자오 문화센터와 사팔락 관광그룹이 공동으로 주관합니다.
아흐메드 왕자, 사가르 왕자, 무나 고문은 청중과 함께 중국 후난성에서 온 다도, 반죽 조각, 중국 매듭 짜기 등의 문화적 교류를 경험하고 멋진 곡예 공연을 즐겼습니다. 중국 예술단이 아랍에미리트 라스알카이마에서 공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라스알카이마, 두바이, 아즈만, 푸자이라 등 북부 토후국에서 약 800여명의 중국 및 해외 관객이 모였다. 몰입형 참여와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겁고 평화로운 축제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행사장에서 관객들은 민족 의상을 입은 배우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중추절 체험행사 '세상의 끝, 후난, 요크, 아랍에미리트'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와 라스알카이마에서 성황리에 개최돼 1,600여 명의 관객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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