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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은 해고됐고 uss 매케인호는 또 사고를 당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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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베이징, 9월 4일 (신화통신) 수년 전 상선과 충돌해 10명 이상의 선원이 사망하고 부상을 입은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존 매케인호가 최근 해산됐다.
ap통신은 미 해군이 uss 매케인호 캐머런 애스터 함장을 해임했다고 3일 보도했다. 이 구축함은 최근 uss theodore roosevelt 항공모함 타격단의 일원으로 중동에 배치되었습니다.
2017년 8월 21일, uss 존 매케인 유도미사일 구축함이 싱가포르 창이 해군기지 인근 해역에 도착했습니다. 발행: 신화통신(사진: deng zhiwei)올해 4월 미 해군은 공식 sns 계정에 애스터가 함선에서 소총을 들고 바다를 향해 조준하고 사격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뜻밖에도 이 사진은 조롱을 불러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총기의 광학 조준경이 거꾸로 설치되어 있고 조준경 덮개도 열리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미 군사 전문 매체 스타스 앤 스트라이프스(stars and stripes)는 미 해병대가 소셜미디어에 해병대가 함선에서 스코프를 이용해 조준하고 사격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clear view'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미 해군은 이후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조준경 오류를 지적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미 해군은 astor의 해고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며 "유도 미사일 구축함을 계속 지휘하는 그의 능력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고만 일반적으로 밝혔습니다.
2017년 8월에는 "매케인호"가 싱가포르 인근 해역에서 상선과 충돌하여 선체가 심하게 파손되어 승무원 10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건 이후 선장과 부선장은 모두 해임됐다. 매케인 충돌이 일어나기 두 달 전, 역시 7함대 소속의 또 다른 구축함 피츠제럴드호가 일본 앞바다에서 화물선과 충돌해 승조원 7명이 사망하고 선장을 포함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손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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