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s/s 서울패션위크' 국내 개막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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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뉴스서비스, 9월 3일 서울 (류쉬 기자) 3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5 s/s 서울패션위크'가 열렸다.
2025 s/s 서울패션위크는 '지속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패션쇼(21개 브랜드), 브랜드 컨퍼런스(5개 브랜드), 무역박람회(92개 브랜드) 등으로 구성된다. 바이어와 미디어에 브랜드를 소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서울패션위크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사진에는 패션위크 캣워크 현장이 담겨 있다. 사진: 중국통신국 기자 liu xu
이 가운데 효성티앤씨는 이번 브랜드 런칭 컨퍼런스에서 친환경 소재와 폐어망으로 만든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자이너 브랜드 파트파츠(partsparts)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디자인 컨셉과 지속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전시를 개최한다. ; 제주삼다수는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 버려진 물병을 재활용하여 섬유를 생산하는 자원재활용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패션위크는 서울 고유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국의 우수한 패션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질 높은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패션위크, 풍부하고 다채로운 소개 이번 프로젝트는 비즈니스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 디자이너들이 글로벌 패션산업에서 더욱 주목받을 수 있는 다채로운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