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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은 드론에 포탄을 부착한 뒤 클릭 한 번으로 풀어 우크라이나군 수송차량을 공격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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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방부는 9월 1일 소형 드론을 이용해 우크라이나 군수품 수송 차량을 공격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러시아 군인들이 쿼드콥터 드론에 포탄을 부착한 뒤 발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드론은 우크라이나 군 수송차량을 발견해 공격했다. 러시아군은 이 드론에 수류탄이나 수류탄을 사용할 수 있으며, 특수 카메라가 탑재돼 야간에도 작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9월 1일 전투 보고서를 발표해 전날 중국과 러시아군이 도네츠크 지역의 푸티치예와 비엠카 정착촌을 장악했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은 드론을 조립하고 보관하는 우크라이나 시설도 공격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군의 여러 차례 공격을 격퇴하고 하르키프(kharkiv), 아브데예프카(avdeyevka), 도네츠크(donetsk), 자포로제(zaporizhye), 헤르손(kherson) 방향으로 여러 차례 공세를 가해 많은 우크라이나 탱크, 장갑차 및 기타 장비를 파괴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9월 1일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이날 16시 기준 전투상황 정보를 공개해 이날 최전방에서 91차례의 전투가 벌어졌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의 공격은 매우 심각하며, 우크라이나군은 이를 억제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병력과 장비를 공격하고 파괴했습니다. 세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9월 1일 러시아군이 무기와 인력 면에서 우위에 있지만 우크라이나군의 고집으로 인해 큰 손실을 입었다고 지적했다.
편집자: 류지아
편집자: 저우 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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