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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랑, 온라인 콘서트 개최, 전반 30분 만에 관객 2천만 돌파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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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친숙한 다오랑이 돌아왔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있어요!" 8월 30일 오후 8시, 다오랑은 예정대로 '민요가 울리는 곳' 온라인 콘서트를 열었고, 단 30분만에 많은 네티즌들이 관람했습니다. 방송 후 조회수는 2000만명을 넘었다.
라이브 방송 내내 네티즌들의 댓글은 빠르게 스크롤되며 다오랑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표현했습니다. 보도 시간 현재 콘서트는 여전히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번 온라인 콘서트에서 다오랑은 두 번째 곡으로 친숙한 '양의 탈을 쓴 늑대'를 불렀고, 이 외에도 'lover', 'punishment of impulse', '2002년 첫눈' 등도 부를 예정이다. 또한 "rakshasa sea city", "inverted song" 등 새 앨범 "a few mountain songs"의 노래도 널리 유통되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다오랑의 투어 콘서트 티켓이 곧 공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daolang의 본명은 luo lin이며 원래 쓰촨성 zizhong 출신입니다. 2004년 그의 앨범 "the first snow in 2002"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온라인 콘서트에는 총 30여종의 중국 및 서양 악기가 사용됐으며, 30명이 넘는 연주자들이 참여해 다오랑과 팀이 한 달 동안 함께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오랑은 이번 온라인 콘서트의 주제에 대해 “민속적 기질의 진정한 소리가 모든 시대의 ‘민요’로 바뀔 것”이라고 다듬었다.
이번에 다오랑은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했는데, 이는 다가오는 투어 콘서트를 위한 준비운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얼마 전 청두와 광저우에서 '다오랑의 '민요가 울리는 곳' 순회 콘서트'가 승인 또는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어 콘서트의 청두 정류장으로 선언된 공연 장소는 청두 봉황산 체육공원 종합 체육관이며, 선언된 공연 날짜는 9월 21일과 22일 19시부터 22시까지이다.
레드스타뉴스 기자 장스하오(zhang shihao) 편집장 젱치(zeng 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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