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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 마음은 바위와 같다'가 자오허시에서 촬영을 시작합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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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자오허시에서 연극영화 '내 마음은 바위와 같다' 개봉식이 거행됐다.
산시성당위원회 선전부, 길림성당위원회 선전부, 성 노동조합연맹, 길림시당위원회 선전부, 길림시 문화광전전파관광국, 자오허시당위원회 선전부, 자오허시 문화방송 관광국, 북경거위안룬달투자관리유한회사 투자지도자 및 기타 부서가 참석하였습니다.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수석 기획자인 맹광순(meng guangshun)은 이 영화가 여성의 기업가 정신과 성장 투쟁에 초점을 맞춘 현실적인 영화라고 말했습니다.
이 영화는 갑작스러운 가족의 비극 이후 삶의 압박 속에서도 인내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순수하고 쾌활한 젊은 여대생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는 주인공 개인의 운명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며, 1990년대 노력하는 평범한 여성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여주인공 지희잉 역을 맡은 펑원주안은 자신이 여성 기업가 역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자신에게 매우 도전적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지희잉의 터프하고 용감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프로듀서이자 총괄 프로듀서인 lin yue는 "영화 '내 마음은 바위와 같다'는 영화 '행복 완행열차'에 이어 dingji pictures의 또 다른 핵심 프로젝트입니다. 이 영화는 동북 광산 지역의 사람과 사물을 반영하므로, 촬영 장소 선정에 있어 우리는 자오허 탄광을 우선시했습니다. 또한, 큰 화면을 통해 더 많은 친구들이 아름다운 길림을 알게 되고 길림성 문화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영화는 dingji pictures (xi'an) co., ltd.와 beijing juyuan runda investment management co., ltd.가 공동 제작했으며, 산시성 당위원회 선전부, 베이징시 선전부에서 공동 제작했습니다. 길림성 당위원회, 길림성 노동조합연맹. chang zheng과 duan guoyun이 감독을 맡고 feng wenjuan과 liu di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현재 '내 마음은 바위처럼' 촬영이 한창이다.
저자: 길림일보 전매체 기자 리팅(li ting), 장안송(jiang an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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