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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 2배로 늘리고, 중국 등 시장에 라인업 확대 계획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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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하우스 뉴스에 따르면 8월 28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현대차는 수요일(오늘) 현지 시간으로 회사의 최근 목표를 발표했다. 2030년까지 전 세계 연간 차량 판매량은 2023년보다 30% 증가한 555만대에 달할 것이다.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해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구축했다.

현대차는 특히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수요 급증을 예상해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7개에서 14개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신차 출시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중국과 북미 지역에 장거리 하이브리드 차량을 출시하고, 2026년 말까지 이들 지역에서 신제품을 양산하겠다는 후속 제품 기획 목표도 밝혔다.

또한 이틀 후 열리는 2024 청두 모터쇼에서 베이징현대의 5세대 싼타페가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차량의 길이, 너비, 높이가 4830 x 1900 x 1770mm, 휠베이스는 2815mm다. 2.0t 엔진, 듀얼 12.3인치 중앙제어 화면을 제공하며, 중앙제어 화면 아래에는 6.6인치 컬러 에어컨 제어판도 있으며, 무선 충전 패널, 주변 조명, 다기능 스티어링 휠 등도 제공됩니다. 신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t하우스에서 그때그때 자세한 리포트를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