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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와 역사 모독으로 인해 일본 플레이어들이 'ac 섀도우' 취소를 요구하며 서명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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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노매드 스타(nomad star)는 일본 플레이어들이 청원 웹사이트인 change.org에 유비소프트에 '어새신 크리드: 섀도우' 출시를 취소해 달라고 요청하는 청원을 올렸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 이유는 게임에 콘텐츠가 많고 역사적 사실이 전혀 정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90,000명 이상이 청원에 서명한 이후 이 숫자는 최근 며칠 새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여전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청원에 청원하는 선수 수는 10만5000명을 넘을 예정이며, 다음 청원 대상은 15만명이다.

청원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최근 게임 개발사 유비소프트가 계획한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assassin's creed: shadows) 출시 계획은 역사적 정확성과 문화적 존중에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일본 사무라이를 주제로 삼고 사무라이 계급의 역할을 무시합니다. 실제로 유럽인 최초로 사무라이 칭호를 받은 윌리엄 아담스(미우라 아나시)는 하타모토(전장에서 장군의 지휘를 받는 사무라이)로 복무하여 250석. 이러한 역사적 배경에서 유비소프트는 계속해서 사무라이의 본질과 역할을 오해하고 있으며 이는 일본 문화와 역사에 대한 심각한 모욕이며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 차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청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우리는 ubisoft가 assassin's creed: shadows의 출시를 즉시 중단하고 일본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진지한 조사와 존중을 수행할 것을 요구합니다. 귀하의 서명은 매우 중요합니다. bea가 전달하는 것을 지지하려면 이 청원에 서명해 주십시오." 문화적 존중과 역사적 정확성의 중요성.”

'assassin's creed: shadow'는 이전 세대를 완전히 버리고 ps5 및 xsx|s 콘솔 플랫폼에서만 출시되는 시리즈 최초의 게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게임은 올해 11월 15일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