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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은 "저격수가 4명을 죽였다"는 보고를 들었다.

20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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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지난 23일 러시아 연방교도소는 볼고그라드 지역 연방 IK-19 중수교도소에서 발생한 인질극 사건에서 수감자 4명이 교도관 8명과 다른 수감자 4명을 인질로 잡았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인질로서. 4명의 교도관이 수감자들에게 다양한 각도로 칼에 찔렸으며, 이에 저항한 4명의 교도관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그 중 1명은 사망했다.


러시아 방위군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볼고그라드주에 주둔 중인 러시아 방위군 특수부대 소속 저격수가 인질을 붙잡은 포로 4명을 사살하고 인질들을 구출했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3일 러시아 연방 안전보장이사회 실무회의에서 러시아 연방교도소장이 볼고그라드 지역 인질극 사건에 대해 자신에게 통보했으며 내무부의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사건에 대한 사무국, 방위군 및 기타 강력한 기관.


러시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질로 잡힌 수감자 4명 중 3명은 마약 밀매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고 1명은 살인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러시아 조사위원회는 이 사건에 대해 형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 소셜미디어 영상에 따르면 인질범이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영상에는 극단주의 조직으로 의심되는 '이슬람국가'의 깃발이 등장했다.


올해 6월에는 러시아 로스토프주 로스토프나도누 구치소에서 수감자 6명이 흉기를 들고 구치소 직원 2명을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러시아 특수부대에 의해 인질범 6명이 사망하고 인질 2명이 구출됐다. 이번 사건의 납치범 중 일부는 이슬람국가(IS) 추종자들이었으며, 테러 활동에 가담한 혐의로 구금됐다.


출처: 중국 뉴스 네트워크 종합 CCTV 뉴스 클라이언트, @CCTV 국제 뉴스 웨이보, 신화통신
편집자: 푸리나
편집자: 장시(張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