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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국은 유엔이 미얀마 문제의 정치적 해결에 건설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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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청년일보 베이징, 8월 22일자 (중국청년일보·중국청년일보, 훈련생 기자 왕징쉬안, 자오안치 기자) 최근 왕이(王毅) 외교부장이 베이징에서 유엔 사무총장 미얀마 주교 특사와 회담을 가졌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왕이(오른쪽)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8월 20일 베이징에서 유엔 사무총장 미얀마 특사인 비숍을 회담했다. 외교부 사진
마오닝은 유엔 사무총장 미얀마 특사인 비숍이 중국의 초청으로 지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중국을 방문했다고 소개했다.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인 왕이(王毅)와 외교부 아시아 담당 특사 덩시쥔(鄧習君)이 각각 그녀를 만나 미얀마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마오닝 총리는 중국은 미얀마의 주권, 독립, 민족 단결, 영토 보전을 존중하고 내정 불간섭을 주장하며 미얀마 국민이 소유하고 주도하는 평화 프로세스를 견지하고 아세안이 주요 통로 역할을 하는 것을 지지하며 다음과 같은 점을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ASEAN은 미얀마에 대한 '5개 합의'에 도달할 것입니다. 미얀마와의 새로운 '5개 포인트 로드맵'은 서로를 촉진하고 효과적으로 이행될 수 있습니다.
마오닝 총리는 중국은 유엔이 미얀마 문제의 정치적 해결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지지하며 유엔 사무총장의 미얀마 문제 특사가 직책을 수행하는 데 지지와 도움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특사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견지하고 모든 당사자 간의 관계를 균형있게 처리하며 미얀마 국민의 장기적인 이익에 맞춰 진행하고 미얀마가 차이점을 해소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를 희망합니다.
출처: 중국청년일보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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